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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제3차 전국순회교육 실시 

손경수 기자
2020.07.24·3분 읽기·조회 33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사업단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수료증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체 참석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이 주관한 '제3차 전국순회교육'이 7월23일~24일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서울·인천·제주·경기 권역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전국 순회교육은 유교인문학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단에서 직접 강사진을 파견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싶어도 거리나 시간 제약으로 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교육에 앞서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사업단의 김옥란 연구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손진우 성균관장 인사말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소식에는 인천향교 성기민 전교, 남양향교 이백영 전교, 양천향교 유건 전교, 최상권 이천향교 전교, 안인식 설봉서원 원장, 성균관유도회 이규형 경기도본부·이기철 파주지부·고광숙 서울 노원지부·김창흡 제주 정의지부·이세원 고양지부·방효웅 평택지부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한선희 인천지부·안순복 강서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고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정순관 성균관 고문,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임영선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원임 회장 및 황미숙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조송래 성균관 총무처장과 관내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배움에는 나이도 없고 끝도 없다. 오늘 교육에 참여한 여러분을 보니 우리 유교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비록 1박2일의 짧은 기간의 교육이지만 잘 마치시고 지적 충족감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소식에 이어 최영갑 사업단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1일차 ▶우리시대의 경전읽기(이기동 박사, 성균관대 명예교수) ▶근현대 유림의 역사와 현황(손세제 자암 김구선생기념사업회 교수) ▶유교의 전망과 과제(송종서 경희대 교수)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전망(안은수 성균관대 교수)

 

2일차 ▶예악과 유교의례(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청소년의 이해와 교육방법(김윤정 중앙대학교 교수) ▶

 

강의를 마치고 최영갑 사업단장이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고 수여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