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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사)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와 업무협약식 가져

손경수 기자
2020.08.05·3분 읽기·조회 14

 

 

협약식을 맺기 전 유동근 이사장 일행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성균관과 (사)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협약서 사인을 마치고 손진우 성균관장과 유동근 이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동근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친필 족자를 유동근 이사장에게 선물하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월5일 오후 3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실에서는 성균관(관장 손진우)과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동근, 이하 ‘연합회’)의 업무협약식이 거행됐다.

 

이날의 업무협약식은 성균관과 연합회의 홍보 및 교육콘텐츠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전통문화의 대중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맺어지게 됐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조송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외 관내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고 연합회 측에서는 유동근 이사장, 유승봉 부이사장, 박유승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유동근 이사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고 정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우리 문화예술인이 갖춰야 할 기본적 예의와 인격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유교의 자랑거리 중 으뜸이 인성교육이다. 우리 유교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유 이사장님을 비롯한 방송예술인들과 이런 교류를 갖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고맙다. 앞으로 국민인성교육의 선구자로서 내실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동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손진우 성균관장님과 많은 성균관 분들이 따듯하게 환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한류가 전 세계에 우리의 대중예술문화를 알리고 이를 통해 한국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인기를 얻는 것에 앞서 올바른 인성이 갖춰져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유교의 본산 성균관과의 협력은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는 방송예술인들의 단체가 모인 연합회로 탤런트, 코미디언, 성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방송예술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소속 단체로는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한국성우협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대한가수협회 등이 있으며 창작예술지원, 문화예술 정책참여, 방송 및 대중문화예술교육사업, 방송예술인 복지사업, 방송 및 대중문화예술 기부/모금, 기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