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정종섭 전 장관 성균관 상임고문 추대 및 고문변호사 위촉식 가져

손진우 성균관장이 정종섭 상임고문에게 추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추대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철현 성균관원로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종섭 상임고문이 강연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8월1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 성균관 상임고문 추대 및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송철현 성균관원로회 의장, 윤석준 수석부관장 등 부관장, 고문, 자문위원, 사정위원, 전례위원과 관내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최영갑 교육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참석자 상호 인사 ▶ 상임고문 추대장 및 고문변호사 위촉장 수여 ▶성균관장 인사말 ▶원로회 의장 축사 ▶정종섭 상임고문 인사 및 강연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유림이 발전하고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시대에 맞게끔 시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정종섭 상임고문님은 과거 행정자치부 장관과 국회의원 재직 시 유교와 정신문화의 창달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셨던 분이다. 이러한 분이 우리 성균관의 발전을 위해 흔쾌히 상임고문 직을 수락해 주신 것에 대해 성균관의 앞날에 대한 기대와 함께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철현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유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정책과 교육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결의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훌륭한 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빌려야 하고 가장 적합한 정종섭 전 장관님을 성균관의 상임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대단히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정종섭 상임고문은 본인이 생각하는 시대에 맞는 유림의 모습, 자신감 있는 유교적 행동, 유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자신의 소신 등 40여 분간 강연했다.
정종섭 성균관 상임고문은 서울대학교 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에 임명됐고 지난 2014년 7월~11월까지 제3대 안정행정부 장관, 2014년 11월~2016년 1월까지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구 동구갑(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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