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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정재숙 문화재청장, 성균관 예방

손경수 기자
2020.08.14·2분 읽기·조회 25

 

정재숙 문화재청장 일행이 성균관장실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8월14일 오전 10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이날 예방에는 정재숙 청장을 비롯해 김인규 무형문화재과장, 이동순 무형문화재 사무관, 조율호 보존정책과 사무관 등이 함께 했고, 성균관에서는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조송래 총무처장, 최영갑 교육원장, 여문필 석전보존회 사무국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성균관을 찾아준 것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올해 성균관이 진행하는 주요 계획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며 문화재청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정재숙 청장은 "취임하신 지 얼마 안 되는 시간에도 유교의 발전을 위해 크고 중요한 일을 추진하고 계시는 것에 존경을 표한다"며 화답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성균관 문묘 관리단체 지정에 대한 문의와 석전 일무(佾舞)의 원형과 관련해 정재숙 청장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일무와 관련된 연구용역 결과 등 관련 정보는 성균관과 공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