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제4차 전국순회교육 실시

김중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회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지난 8월13일(목)~14일(금) 광주광역시의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권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4차 유교문화활성화지원 전국순회교육'을 실시했다.
「2020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의 하나로,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흥렬 성균관 원로위원,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공병철 성균관 전 부관장,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김화자 회장, 김서현 광양향교 전교,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 천구일 능주향교 전교, 김웅조 담양향교 전교, 강덕중 돌산향교 전교, 오정도 동복향교 전교, 박석균 무안향교 전교, 정준호 여수향교 전교, 이정래 영광향교 전교, 최남호 영암향교 전교, 문영수 장성향교 전교, 박성기 함평향교 전교, 윤광천 해남향교 전교, 고광수 나주향교 전교 등이 내빈 및 교육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소식과 최영갑 단장의 ‘공맹사상과 유림의 자세’ 기조강연에 이어 강의가 진행됐다. 1일차는 ▶우리시대의 경전읽기(조남욱 부산대 명예교수) ▶근현대 유림의 역사와 현황(김문준 건양대 교수) ▶ 예약과 유교의례(김경선 석전교육원장)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전망(이미림 대림대 교수), 2일차는 ▶유교의 전망과 과제(정도원 성균관대 교수) ▶청소년의 이해와 교육방법(강보승 성균관대 교수) 등의 주제를 놓고 강의자와 73명의 참가자들은 폭염경보의 무더위 속에서도 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 뜨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최흥렬 성균관 원로위원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가했던 이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제5차 유교문화활성화지원 전국순회교육'은 8월20일(목)~21일(금)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동래향교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급증으로 부산 지역에 8월1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고 '50인 이상의 실내 집회와 모임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됐다.
'강원권, 대전세종충남권, 충북권 등 남은 지역들에 대한 전국순회교육 일정도 변경가능성이 있으므로 홈페이지(http://opc.or.kr)와 전화(02-745-9750)로 확인해 줄 것'을 사업단에서는 당부했다.

조남욱 부산대 명예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이미림 대림대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정도원 성균관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강보승 성균관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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