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성균관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
성균관대 총장 접견실에서 양측 배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교류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1층에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과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8월18일 오후 4시 성균관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이날의 교류협약은 1398년 창건된 묘학(廟學) 일체의 성균관이 근대 이후 성균관과 성균관대학교로 계승된 역사적 정통성을 공동의 협력을 통해 확립하고, 양 기관의 전승과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맺어지게 됐다.
신현대 성균관대학교 대외협력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조송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최영갑 교육원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박광영 의례부장이 참석했고 성균관대학교 측에서는 신동렬 총장, 유홍준 부총장, 임학선 문행석좌교수, 임태승 동아시아학술원 교수가 배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신동렬 총장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세부업무에 대해서는 실무협의를 통해 상호 협조하는 것에 동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와의 교류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다.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큰 의미로서 환영하고 우리가 함께 할 많은 일들을 실천에 옮기고 결과를 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렬 총장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의 정통성을 살리고 올바른 정신문화의 함양을 위한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일체감을 가지고 함께 갈 기틀을 마련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인성교육부터 시작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날의 협약을 통해 학술, 문화, 교육행사에 공동으로 협력하고 석전대제와 문묘일무 등 1398년 창건 이후 계승된 성균관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각종 자료 및 정보를 교환(목적과 관련해 발간되는 간행물을 상호 무료제공하며, 자료 및 소장도서를 열람 및 대여할 수 있도록 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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