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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광산김씨대종회 신년하례회 개최

김용헌
2016.01.09·2분 읽기·조회 12

광산김씨대종회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인사소개에 박수를 치고 있다.

 

광산김씨대종회(회장 김윤중)는 1월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엠펠리스웨딩 4층에서 4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거행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대종중, 각 시도 종친회, 대종회 고문, 상임고문, 회장단, 이사, 중앙청년회 이사 등 종사를 맡은 일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용찬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하례회는 김기중 부회장의 참석자 소개로 시작됐다. 이날 소개된 전남 목포의 김천옥 고문은 모든 식대를 부담하겠다고 자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윤중 회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새해는 복을 만들고 복을 나누는 해로 만들자. 함께 협력하여 우리의 공동체를 탄탄하게 만들자. 변화는 어렵지만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나가자"고 말했다. 

상임고문인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근래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있으나 우리 문중은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 복을 주는 문중이 되자"고 당부했다.

김선술 광산김씨대종중 도유사는 축사에서 "이 자리에 초청해 준 김윤중 회장에 감사를 드린다. 대동보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새해 덕담이 이어졌고, 판소리 명창인 김상순 이사의 판소리 공연이 더해서 흥을 돋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