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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제5차 전국순회교육 실시

오현주 기자
2020.09.17·2분 읽기·조회 16

 

최영갑 단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수료증 수여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입소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지난 9월15일(화)~16일(수) 충청북도 청주시의 청주향교 충효관 2층 대강당에서 충청북도 권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5차 유교문화활성화지원 전국순회교육'을 실시했다.

 

「2020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의 하나로,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윤태무 성균관 부관장 겸 청주향교 전교, 이종한 성균관 원로위원, 조창현 성균관 원로위원, 윤학근 성균관유도회 충청북도본부 회장, 남명수 진천향교 전교 등이 내빈 및 교육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소식과 최영갑 단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진행된 강의는 1일차 ▶우리시대의 경전읽기(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근현대 유림의 역사와 현황(김문준 건양대 교수) ▶ 예약과 유교의례(정병섭 성균관대 교수)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전망(안은수 성균관대 교수), 2일차 ▶유교의 전망과 과제(정도원 성균관대 교수) ▶청소년의 이해와 교육방법(김윤정 중앙대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 주제를 놓고 강의자와 40명의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 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 열정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윤태무 성균관 부관장이 교육에 참가했던 이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했다.

 

‘제6~8차 유교문화활성화지원 전국순회교육’은 코로나19의 전파상황을 고려해 향후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대전세종충남권의 정확한 날짜 및 장소를 확정하는 대로 사업단 홈페이지(http://opc.or.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