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이지은 기자
2016.03.30·2분 읽기·조회 14

회의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 기록관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회장 성기문)는 지난 3월25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연기향교 명륜당에서 전국 17개 시·도 향교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전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의제는 성균관 및 정부부처에 건의할 사항으로 성균관의 정관(향교직제 등) 개정 요청, 정부부처의 향교토지 재산세 감면 요청 등이었다. 참석 이사장들은 회의에 상정된 이들 안건들을 검토한 후 성균관과 정부부처에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참석 이사장들은 재단과 향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일부 재단 및 향교에서 추진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각 재단이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회장단의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선출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만장일치로 현 회장단이 유임됐다. 회장은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부회장은 이세걸 울산향교재단 이사장, 감사는 최흥열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 이사장들은 세종시내에 위치한 대통령 기록관과 정부청사 등을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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