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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제23대 회장에 김영근 후보 선출

이지은 기자
2016.04.14·3분 읽기·조회 17

 

김영근 회장 당선자가 당선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 당선자가 김선수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회장 당선자가 이경화 여성유도회중앙회 총무부장으로부터 당선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고 김선수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출위원회(위원장 김선수)는 4월14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해 단독후보로 나선 김영근 후보를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장선출위원회는 106명의 위원 중 69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회장선출규정'에는 회장선출위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되어 있다.

 

박철수 간사가 사회를 본 이날 회장 선거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위원장 인사, 후보자 정견발표, 위원장 선거개시선언, 투표함 확인, 투표, 투표종료선언, 개표, 위원장 개표결과 보고, 당선 선언, 부회장 선임 위임 결의, 당선증 전달, 꾳다발 증정, 당선소감,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선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회장선출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근 2년간 지도자가 공백 상태였는데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 오늘 회장을 선출해 부디 전국의 유도회 체제가 안정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했다.

 

김영근 후보는 정견발표에서 “오늘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 회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유림사회의 혼란을 막고 누구와도 손을 잡고 같이 나가고 싶다. 지금까지 많은 다툼과 혼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유림에게 아름다운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모든 것을 바쳐 유림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회장선출규정'에 의거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투표에서 김영근 후보는 회장선출위원 69명 전원 찬성을 얻어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회장 선출 후 회장선출위원들은 김영근 회장 당선자에게 부회장 선임을 위임했고, 김영근 회장 당선자는 인준 총회에서 부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구성에 대해 보고하기로 했다.

 

김영근 회장 당선자는 ‘인준 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회장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인준 총회’는 오는 4월18일 오전 11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회장선출위원들이 사회자로부터 선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근 회장 당선자가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김선수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철수 간사가 사회를 보고 있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남병택 경북도본부회장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병인 전례위원장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선수 위원장이 김영근 회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