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준총회 성료
<span style="color: rgb(0, 0, 205);">제23대 김영근 회장 만장일치 인준<br>"새로운 자세로 미래 설계하자" </span>
인준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황태원 회장선출위원회 부위원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과 김선수 위원장, 전해철 충남도본부 회장이 윤리선언을 하고 있다.
김선수 임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문옥경 총무과장의 축하 꽃다발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의장을 맡아 안건 심의를 하고 있다.
총회가 끝난 후 참석 대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회장선출위원회 위원들, 본지 편집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김영근)는 4월18일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장 인준총회를 열었다.
이날 인준총회는 박철수 회장선출위원회 간사가 사회를 맡아 ▶성원보고 ▶개회선언 ▶경과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황태원 회장선출위원회 부위원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김선수 임시의장의 인사말 ▶제1호안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준의 건’ 의결 ▶김영근 신임 회장 인사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 축사 ▶제2호 안건 ‘부회장 및 상임위원 선임 위임의 건’ 의결 ▶기타토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 대의원 711명 중 참석 대의원 167명 위임장 제출 대의원 215명 총 382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이날 인준총회에는 회장 인준을 축하하기 위해 대의원 이외의 유도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3층 대강당을 메웠다.
이날 인준총회 임시의장은 성균관유도회 헌장 규정에 따라 지난 3월10일 임시총회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선수 회장선출위원회 위원장이 맡았다.
박철수 간사는 개회선언에 앞서 지난 3월10일 임시총회와 4월14일 회장 선출에 대한 경과보고를 했다.
개회선언을 마친 김선수 임시의장은 “유림지도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2년간의 공백기간에도 성균관유도회가 있을 수 있었다. 오늘 새로 인준받는 회장을 중심으로 뭉쳐 70년 역사의 성균관유도회가 다시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안건 심의에서 제1호 안건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준의 건’은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인준 안건이 의결되자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문옥경 총무과장이 김영근 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송사만을 능사로 삼는 일부 그릇된 자들의 방벽(放辟)으로 인해 유림의 자존은 큰 상처를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지난날의 과오를 탓하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성찰하고 새로운 자세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고, “전국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고견을 경청해 유도회의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참석 대의원들에게 도움을 부탁했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70년 전 성균관유도회 창립 당시의 상황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설명하고 “이번 회장 선출이 성균관유도회가 새롭게 재창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가 긴밀히 협조해 사문진작의 바탕을 굳건히 하자”며 김영근 회장의 인준을 축하했다.
이어 기타 토의에서 제2호 안건으로 ‘‘부회장 및 상임위원 선임 위임의 건’이 상정되자 참석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그 선임을 김영근 회장에게 위임했다.
김영근 회장은 인준 총회를 마치고 곧바로 회장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