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대종회 제59회 정기총회 개최
서울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광산김씨대종회 정기총회에 대거 참석한 종인들
제59회 광산김씨 정기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광산김씨대종회(회장 김윤중) 제59회(2016년) 정기총회가 지난 4월22일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307 서울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국 500여 명 일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팡파례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광산김씨대종회 종기(宗旗)가 대회장에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국민의례가 있은 후 김기중 총무부회장의 참석 종인 소개가 있었고, 이어 종무유공자와 효행자 표창이 있었다.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3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장학생에게 각각 1백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윤중 회장은 전국에서 정기총회에 참석한 일가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하고 "대종회는 실사구시에 바탕을 두고 작은 집행부, 섬기는 집행부로 조직을 정비했고, 지난해 재일광산김씨 전용묘역 참배, 광산골프대회의 개최, 통일나눔편드 등에 적극 참여했다"며 "금년 10월 대구경북종친회 주관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선술 광산김씨대종중 도유사의 축사, 김두한 상임고문의 치사가 있었다.
김윤중 대종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과 2015년도 주요사업집행 보고, 김정복 감사의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주요사업집행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했다. 이어 의안심의에서는 2015년도 결산승인의 건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김용 상임고문의 만세삼창이 있은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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