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익산향교 정상화를 위한 제1차 수습위원회 열고 전교 선출
황정규 전 익산향교 유도회 회장 전교로 선출
오현주 기자
2021.02.24·2분 읽기·조회 13

수습위원회 개최에 앞서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송래 총무처장(수습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수습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익산향교 분규가 장기화됨에 따라 성균관은 익산향교 정상화를 위한 제1차 수습위원회(위원장 조송래 총무처장)를 2월2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었다.
이에 앞서 성균관은 (재)전라북도향교재단과 익산향교, 성균관유도회 익산지부에 수습위원회 위원 추천을 의뢰하고 지난 16일 수습위원회 위원 11명을 추천한 바 있다.
이날 수습위원회 회의에는 11명의 수습위원 중 10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으며, 익산향교 전교 선출 과정에 하자가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어 전교 추대와 전교 직무대행 추대의 방법을 놓고 논의한 결과 전교 추대로 의결하고, 후보 추천을 받아 황정규 전 익산향교 유도회 회장을 전교로 추대했다.
이날 수습위원회에서 추대한 황정규 익산향교 전교의 추대장은 수습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발급됐으며, 위원장은 수습결과보고서를 손진우 성균관장에게 내신하게 된다. 전교 선임 고유 및 성균관장 명의 선임장 수여는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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