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향교재단, 2021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향교재단(이사장 최종수)은 2월25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97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4층)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원 8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규 재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성원 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 배례, 이사장 말씀, 부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의 안건은 감사보고, 재단 운영현황 및 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있었고, 김포향교 토지매각(안) 등 6건의 안건에 대한 의결 심의가 있었다.
최종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간 코로나19 발생으로 오랫동안 뵙지 못해 서먹합니다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니 반갑다. 지난 한 해 동안 재단을 운영하면서 감사님과 이사님의 정책결정 사항을 나름대로 성실히 수행해 왔다"라고 말했다.
감사보고는 윤선옥 감사가 "행정사무는 안정적이고 양호한 편이나 적립금 이체 액수를 줄이기 바란다. 경기도 보조금이 줄어들었다. 앞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최승덕 감사는 잘된 점으로 투명한 재정관리를 들었고, 미비한 점으로 기본재산 적립금이 산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2020년도 재단 운영현황 및 주요 업무 추진 보고에서 기본재산 적립금과 예탁금 현황, 향교 토지매각대금 재단 관리, 2020년도 재산매각 내역과 적립금 조성 실적, 2020년도 일반 회계 세입세출 결산보고 등을 했다.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부의 안건 심의는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포향교 토지매각(안), 가평향교 토지매각(안), 광주향교 토지매각(안), 안성향교 토지매각(안) 등 4건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마지막 안건으로 재산매각 시 재단 적립금 공제율 조정안을 현행 5%에서 10%로 조정하고, 그 10% 중 재단 적립금은 7%로 향교 지원금은 3%로 조정하자는 안은 부결됐다.
기타토의에서 평의원 회의를 코로나19 발생으로 그간 서면심의로 했으나 이번 3월 중순 회의는 대면회의로 개최키로 했다.
최종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선옥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최승덕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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