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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儒道會總本部 顧問·會長團 會議

성균관 정상화를 위한 總和 努力 다짐

김우철 기자
2013.11.15·2분 읽기·조회 22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朴楠浩)는 지난 11월7일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고문·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박남호 회장, 고문 10명, 부회장 10명이 참가하여 정병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2013년도 하반기 주요행사 경과보고와 현안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박남호 회장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멀리 지방에서 어렵게 오신 자리인 만큼 유도회 발전을 위한 현안문제를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나누도록 하자.”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환영인사차 방문한 홍기평 성균관장 직무대행은 “박남호 회장님의 노력으로 지금의 유도회가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신임 관장 선출 등의 성균관 정상화 문제에 유도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후 정병로 사무총장이 지난 7월 이후의 주요행사 경과보고를 했다.

주요 내용은 박남호 회장의 성균관 성북동 부지 매입자금 1억 원 찬조, 서예대전 행사, 종묘대제에 박남호 회장 태조대왕 아헌관 참여 등의 내용을 상세히 보고했다. 

현안토의에서는 성균관의 신임 관장 선출과 관련된 열띤 토론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적법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관장 선출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향후 총화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