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72년 춘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 봉행
손경수 기자
2021.03.18·2분 읽기·조회 20
헌관 및 참례자가 명륜당 앞에 대기해 있다.
집사가 개독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제관 대표가 재계선언을 하고 있다.
재계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18일 오전 11시 30분 대성전에서 공기 2572년 춘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이 맡았고, 집례는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대축은 권선출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알자는 안도섭 전례위원, 찬인은 강신민 전례위원, 봉향은 위창복 전례위원, 봉로는 김형열 전례위원, 봉작은 김영기 전례위원, 전작은 김종호 전례위원, 사준은 한순복 전례위원, 사세는 이나경 전례위원, 집사는 이창은 전례위원이 맡았다.
고유례 봉행 후 제관들은 명륜당에서 재계의를 치렀다.
재계의를 마치고 손진우 성균관장은 "석전은 우리 유림의 자존심,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중요한 행사로 제관으로 참여해 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며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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