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한국종교인평화회의, 4·27 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식 개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 북단 DMZ 통문 앞
오현주 기자
2021.04.28·2분 읽기·조회 13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7대 종교와 시민단체는 4월27일 오전 9시 30분 서해선 남북출입사무소 북단 DMZ 통문 앞에서 ‘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27 판문점 선언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남북 양 당국에 제안하는 7대 종교와 시민사회의 호소문 발표가 있었다.
기념식에는 KCRP 대표회장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손진우 유교 성균관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김희중 한국천주교 대주교,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7대 종교 대표들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기범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윤정숙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민 한국YMCA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 행사 후 에 7대 종교 수장들과 시민사회 단체 대표들은 판문점을 방문해 3년전 4월27일 남북 정상이 만났던 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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