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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석전교육원, '2021년도 석전전례사 과정' 일정 발표

손경수 기자
2021.04.29·2분 읽기·조회 19

 

 

김경선 원장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석전교육원(원장 김경선)은 '2021년도 석전전례사 과정' 전반기 교육일정을 발표했다. 

 

 

석전교육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의 전문전승요원 양성기관으로 문묘 및 석전에 대한 이론, 창홀과 독축, 석전복식, 석전예찬의 이해 및 실습 등을 강의해 왔다. 

 

 

석전교육원 석전전례사 과정을 이수하면 성균관장 수료증을 수여하고 석전전례사 과정 포함 3년6개월 이상, 18과목 이상 수료할 경우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 이수자 심사 대상 자격을 구비하게 된다. 

 

이수자 과정을 마친 후 이수자가 되면 향교 등에서 의례를 강의할 수 있는 자격을 구비하며, 성균관 임원, 향교 임원으로 추천받게 된다.

 

 

이번 2021년도 석전전례사 과정에는 허종은 한림원장(성균관대 초빙교수, 철학박사)과 김현수 한림원 교수(성균관대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 연구원)가 새로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개강은 6월2일이고 매주 화·수·목 12주 일정으로 교육한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강의의 필요성으로 작년에 성균관 유림회관에 비대면 강의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유림을 위한 유교문화공개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5월6일~27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강의 일정이나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석전교육원(02-765-2235), 석전보존회(02-763-009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