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오영훈 국회의원 대표 발의
여야 국회의원 22명 공동발의

오영훈 국회의원이 의안 발의를 위해 찾은 국회 의안접수센터에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우리나라 고유의 교육기관인 성균관·향교·서원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5월25일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여야 국회의원 22명이 공동 발의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 위원은(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은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성균관과 향교, 서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교육기관으로서 지역문화와 공동체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산임에도 정부의 지원 아래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에게 당위성을 설명해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종합과 시행계획 수립 ▲지역별 주민·시민단체·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연구기관 설립·지정·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체험관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을 골자로 제정안을 만들게 됐다.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 발의한 의원은 다음과 같다.(당 소속별 가나다 순)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오영훈(대표발의), 김한정, 도종환, 송기헌, 신정훈, 어기구, 이낙연, 이병훈, 이상헌, 이용선, 최인호
-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김석기, 김승수, 김정재, 김형동, 박성중, 성일종, 이달곤, 이명수, 홍문표
- 무소속 국회의원
양정숙,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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