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유도회 서울시본부,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준비
원재식 회장 하계연수에서 ‘선비문화제’ 추진 밝혀<br type="_moz">
이지은 기자
2016.07.19·2분 읽기·조회 13
원재식 회장이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회장 원재식)는 지난 7월15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20여 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원재식 회장은 “오는 가을경에 지난 2015년 개최했던 파리장서선현추모제를 발전시킨 선비문화제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올해가 성균관유도회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어느 해보다도 성균관유도회를 통하여 유림총화를 이루려는 바람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하계연수는 김홍엽 서울시본부 부회장의 ‘방위학’ 강의와 원회장의 ‘대북공묘 석전전례’ 비디오 자료 감상 및 설명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부회장은 강의에서 예절의 방향은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고유의 전통임을 역설하면서 다양한 사진자료를 활용해 동서양의 예절 방위를 설명하고 잘못된 실례들을 적시하며 비교했다.
원 회장은 대북공묘 역사와 위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이어 동영상을 보며 대북공묘에서 봉행되는 석전의 의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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