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2021년도 정기총회 및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

오현주 기자
2021.06.02·3분 읽기·조회 19

 

이방지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혜자 고문이 손진우 성균관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박광영 의례부장이 특별 감사패를 받고 있다.

 

 


 

 

황미숙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손영희 고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황미숙)는 6월2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 및 창립 46주년 기념식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미숙 회장, 손영희 부관장, 박혜자 고문을 비롯해 중앙회 부회장단 및 지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손진우 성균관장, 김동목 전례위원장,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조송래 총무처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한영희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유공회원 표창 ▶회장 인사말 ▶성균관장 격려사 ▶손영희 고문 축사 ▶2020년도 사업보고 및 2021년도 감사보고·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토의 ▶지부회장 회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46주년 기념식 1부 행사로 유공회원 표창이 있었으며 박혜자 고문이 성균관장 공로패를 받았다. 감사장은 이정례(고양), 신희연(삼척), 홍지원(인제), 최종란(사천), 표창장은 최경지(양구), 최순임(중앙회), 예절다도지도사 자격증은 정희자, 권은경, 최수임, 이동화, 정정순, 최순임, 이정희, 감사패는 박광영 총무부장 겸 의례부장이 받았다.

 

황미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에도 원근각지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전국의 시도본부 지부회장들과 여성유도회중앙회의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특히 여성유도회가 중심이 되어 창단된 문행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성균관에 예와 악이 넘쳐나는 화합하는 성균관이 되도록 함께 의미있는 동행자가 되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격려사에서 “여성들도 유학을 배워야 한다. 여기 각 지방에서 대표로 오신 지부회장들이 자랑스럽다. 성균관과 여성유림은 하나이며 성균관이 발전하는 디딤돌이 된다. 올 가을 공부자탄강일에는 꼭 문행합창단이 찬유가를 불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희 고문은 “지금껏 여성유도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관장은 몇 없으셨다. 앞으로도 손진우 성균관장님 같은 관장님이 계속 나오셔야 우리 여성유도회가 크게 발전할 것 같다. 우리 여성회원들도 인성교육에 열심히 매진하면 이 사회가 발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치고 21년도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보고,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기타 안건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하계 수련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보고하고 지부회장 회의를 마치고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영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