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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사)한국서원연합회 2016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이지은 기자
2016.07.25·2분 읽기·조회 13

어약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한국서원연합회(이사장 어약)은 7월2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1층 진사소찬에서 201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14명의 이사 중 어약 이사장, 기한성·전해철 부이사장, 김건중·김영근·류병기·어윤경·이상호·이진규·조종명 이사 등 10명의 이사가 참석해 성원이 됐다.

어약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서원활성화 사업을 위해 TF를 결성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계획했던 것들이 거듭 지연이 되고 있다. 성균관이 정상화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서는 다음 이사회 때 뚜렷하게 적시하겠다”고 말했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서원은 성균관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성균관과 서원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성균관과 향교, 서원의 유림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전국유림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1월 이사간담회 이후 진행된 업무 경과와 향후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안건으로 상정된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감사보고와 승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