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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전교 선임 고유

손경수 기자
2021.06.29·2분 읽기·조회 23

 

 

헌관 및 제집사가 북장문 앞 입정(立定)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전교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봉행한 고유례의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이 맡았고, 집례는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대축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알자는 안도섭 전례위원, 찬인은 최광경 전례위원, 봉향은 이한영 전례위원, 봉로는 양해태 전례위원, 봉작은 이석우 전례위원, 전작은 이나경 전례위원, 사준은 김옥란 전례위원, 사세는 신미용 전례위원,  집사는 권선출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이날 고유한 전교는 다음과 같다.

 

▲유탁무(柳卓茂) 강화향교 전교 ▲전주완(全周浣)  동해향교 전교 ▲안창모(安昌模) 철원향교 전교 ▲김인규(金仁圭) 횡성향교 전교 ▲정성구(鄭聖九) 음성향교 전교 ▲이종길(李鍾吉) 임천향교 전교 ▲오인선(吳仁善) 나주향교 전교 ▲박문수(朴文洙) 창평향교 전교  ▲조현동(趙顯銅) 광양향교 전교 ▲배남철(裵南澈) 화순향교 전교 ▲김철수(金哲秀) 낙안향교 전교 

 

 

고유례를 마치고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전교 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축하 인사와 더불어 지난 5월25일 오영훈 국회의원 포함 22인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이 최종 의결될 수 있도록 각 지역에서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