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전교 선임 고유례 올려
손경수 기자
2021.07.06·2분 읽기·조회 22
헌관 및 고유 참례자들이 명륜당 앞에 대기해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전교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7월6일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이 맡았고, 집례는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대축은 권선출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은 김형열 전례위원, 봉향은 하영호 전례위원, 봉로는 이창은 전례위원, 봉작은 이나경 전례위원, 전작은 김옥란 전례위원, 사준은 한순복 전례위원, 사세는 최순임 전례위원이 맡았다.
이날 고유한 전교는 다음과 같다.
▲김상호(金相浩) 춘천향교 전교 ▲최기환(崔起換) 경주향교 전교 ▲이상무(李相武) 상주향교 전교 ▲박종섭(朴鍾燮) 순흥향교 전교 ▲박정주(朴政柱) 지례향교 전교 ▲최재락(崔在洛) 흥해향교 전교 ▲장국중(張國重) 울진향교 전교
고유례를 마치고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전교 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성균관이 전 국민의 인성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 기초가 될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설명하고 법안이 최종 의결될 수 있도록 각 지역에서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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