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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김연선 (재)성균관 이사장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예방

송호서 기자
2016.08.01·2분 읽기·조회 18

김연선 (재)성균관 이사장과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신관수 이사, 정규상 총장, 김연선 이사장)

 

김연선 (재)성균관 이사장은 지난 7월29일 신관수 재단이사, 조송래 사무처장 등과 함께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을 예방했다.

김연선 이사장은 “취임 후 바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이나 재단의 여러 가지 시급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어 인사가 늦었다. 공사다망한 가운데 이렇게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규상 총장은 “그간의 사정들에 대해서는 내용을 보고받아 잘 알고 있다. 이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었으나, 이는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재단과 성균관, 유림단체가 되기 위한 진통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 측의 협조를 부탁하셨는데 향후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신관수 이사는 “재단을 비롯한 유림단체들은 과거에는 성균관대학교와 하나의 ‘성균관’이었다. 앞으로 재단을 비롯하여 성균관, 유도회 등 유림이 서로 하나 되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교 측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