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추기석전 앞두고 성균관모성회 회의 열어
이지은 기자
2016.08.27·2분 읽기·조회 13

김건중 모성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늘의 효열충의상을 선정하고 있다.
성균관모성회(회장 김건중)는 8월25일 오전 11시 성균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공기 2567년 추기석전 분헌관 천망 ▶오늘의 효열충의상 선정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공기 2567년 분헌관은 반남박씨, 경주최씨, 광산김씨 문중에서 천망하고 오늘의 효열충의상 후보자를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오늘의 효열의상 상금은 곡부공씨, 경주순창설씨, 경주최씨, 순흥안씨, 여강이씨, 진성이씨, 광산김씨, 반남박씨 문중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에서는 이경희 회원(진성이씨)의 정기모임을 정하자는 의견에 따라 12월 초하루 분향을 정기총회로 정하고 춘추석전 10일 전을 정기모임으로 정했다.
회의에 앞서 어윤경 성균관장은 “모성회는 성균관의 중심에서 유림을 이끌어 가는 단체이다. 항상 존경스럽다. 모성회가 잘돼야 유교가 잘된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성균관 중심에 있어 주길 바란다. 9월2일 추기석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건중 회장은 “석전제 제주 항아리를 모성회에서 기증했다. 추기석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 좀 더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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