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제24회 하계수련회

8월29~30일 1박2일간, '사천시 남일대리조트'에서

정기민 기자
2016.08.29·3분 읽기·조회 30

 

입재식을 마치고 중앙회 임원들과 지부 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송도근 사천시장의 인사에 감사의 하트를 표시하고 있다.

 


 

 

이혜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승근 명예회장이 내빈 소개에 답례하고 있다.

 


 

 

변혜숙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이혜자)는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제24회 하계수련회’를 사천시(시장 송도근)와 곤양향교(전교 이규윤), 여성유도회곤양지부(회장 오점달)의 후원으로 경남 사천시 남일대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집결 ▶중식 ▶입재식 ▶특강 ▶석식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30일에는 오전 6시부터 ▶기상 및 운동 ▶지부장 회의 ▶조식 ▶특강  ▶수료식 ▶중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 입재식은 변혜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이혜자 회장 인사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 ▶송도근 사천시장 환영사 ▶이규윤 전교의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혜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복 차림의 회원 여러분 모두 선녀의 모습이다. 바쁜 중에도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여성유도회 곤양지부와 곤양향교, 사천시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덕분으로 선경인 이곳 사천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고, 또한 “인성교육의 핵심은 어머니들의 교육이다. 우리 여성들이 합심해서 밝고 건전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김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교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유도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 70년 전 우리 유도회가 창립될 당시 전국의 유림 2,500여 명이 모여 큰 집회를 열었다. 창립 70주년 행사로 유림 2,500여 명의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때 여성 유도회원들이 반을 채워 달라”라고 동참을 당부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사천시는 항공우주 시대를 선도하고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사천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성 유도회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 시기에 인성교육과 가정교육을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은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여성 선비의 맥락과 그 계승’이란 주제로, 이규윤 곤양향교 전교가 ‘한국유교의 현재와 여성유도회의 길’이란 주제로, 이혜자 회장이 '인성교육의 구성요소 예절과 다도'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이번 하계수련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여성유도회 회원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