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성균관 예방
손경수 기자
2021.09.24·2분 읽기·조회 16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담화를 나누고 있다.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환담하고 있다.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9월24일 오전 11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이 장관을 맞아 "여러모로 바쁘신 와중에 성균관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북한과의 관계회복과 통일로 가는 과정에 민간, 특히 종교단체의 역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도 "남북 관계회복을 위해서는 상호 왕래가 필요한데 현재는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대화나 면담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하고 민간이 앞장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장관의 성균관 방문에는 박성림 사회문화교류정책과장, 현창하 보좌관, 우주연 사무관 등이 동행했고, 성균관 측에서는 조송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최영갑 교육원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해 환담을 나눴다.
방문을 마치고 이 장관은 '통일과 평화의 꿈을 성균관과 함께 합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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