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春期釋奠 告由로 대체
이홍익 기자
2014.05.15·1분 읽기·조회 27
지난 5월11일 성균관 대성전에서 석전대제 봉행일이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로 환원됐음을 선성과 선현에게 고하는 고유례가 거행됐다.
이날 고유에서 서정기(徐正淇) 성균관장은 공부자께 올해 춘기석전을 봉행하지 않는 이유와 2·8 상정 환원의 의의를 축문에서 밝혔다.
초헌관은 서정기 성균관장. 분헌관은 동분헌관 선병한(宣炳漢), 이건정(李建正) 부관장 서분헌관 조찬희(趙讚熙), 어윤경(魚潤慶) 부관장이었다. 고유는 전폐례(奠幣禮), 작헌례(酌獻禮), 독축문(讀祝文), 철변두(撤?頭), 망예례(望?禮)의 순서로 진행됐다.
예찬(禮讚)은 오성위에 2변(?)과 2두(豆) 종향위에 1변과 1두가 진설됐다.
고유 후 2.8 상정일 복원에 대한 최성종 전례위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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