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16년도 하반기 임시총회 개최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
어윤경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소집한 성균관 임시총회가 9월23일 오후 12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성균관 임시총회는 전체 대의원 779명 중 참석 279명, 서면의결 206명 총 485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임시총회는 이준용 성균관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경과보고 ▶어윤경 성균관장 인사,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격려사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의사록 기록 서기(맹강현 교무부장), 의사록 확인서명 대의원(김영근 회장, 김건중 부관장, 이종훈 부관장) 지명 ▶제1호 안건 ‘정관 개정의 건’ 원안 부분 수정 승인 ▶제2호 안건 ‘부관장 인준의 건’ 승인 ▶제3호 안건 ‘성북동 부지 명의 변경의 건’ 승인 ▶제4호 안건 ‘유교발전위원회 설치 승인의 건’ 대의원 반대로 부결 ▶기타사항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8월30일 취임 후 관장 주재로 회의를 소집한 것은 처음이다. 몇 차례 회의가 소집됐지만 계속 무산이 됐다. 할 일이 태산이었으나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었다. 성균관을 위해 누구든지 만나서 얘기하고 누구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남은 임기 동안 성균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진행이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길 바라고 오늘 총회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성균관유도회 70주년 기념 유림총화대회와 관련해 “올해는 유도회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지금부터 70년 전인 1946년 3월13일 전국에서 2500여 명이 성균관 명륜당에서 유도회 창립총회를 열고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10월21일 성균관유도회 창립 70주년 행사를 통해 창립 당시의 초심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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