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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이기채 기자
2016.09.30·2분 읽기·조회 8

경기전에서 참석한 이사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기문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황병근 성균관유도회 전라북도본부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회장 성기문)는 지난 9월29일 전라북도향교재단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2016년도 후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기문 회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향교재단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황병근 성균관유도회 전라북도본부 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회의에 앞서 주관 향교재단인 김두봉 전북향교재단 이사장과 황병근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이어 성기문 회장의 답례와 인사말이 있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재단 및 향교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각종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지 못하면 지원이 곤란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기 제정된 시·도 조례를 공유 또는 회람시켜 빠른 기간 내 조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협조·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한, 작년 후반기 회의시에 거론됐던 사항으로, 서울에서 성균관장을 모시고 간담회를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음에도 성균관이 불안정하여 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됐으니 금년 내로 서울에서 성균관장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주경기전과 민속마을, 오목대, 전주향교 등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