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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 성균관 예방

오현주 기자
2021.10.20·2분 읽기·조회 20

 

 

손진우 성균관장과 정상혁 보은군수가 환담하고 있다.

 


 

 

 

10월19일 오전 10시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면담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멀리서 성균관을 찾아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정 군수는 "유교의 본산인 성균관을 방문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 유학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를 통해 인성계발을 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면담에서 정 군수는 "성균관은 관학 기관으로서 역사적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 충북 보은은 사통팔달의 지역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뤘으며 자부심이 있다. 사서삼경부터 주역 등 전문 강의와 서예, 민화와 시조 등 다양한 교양 강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전통문화 발전과 인성계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성균관 교육과 관련한 분원 설립에 대해 문의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 군수는 11월 경 보은에서 논의를 이어가자며 초대 의사를 밝혔고 손진우 성균관장도 흔쾌히 답방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충북 보은군청의 황대운 기획감사실장, 이혜영 경제전략과장, 홍영의 문화재팀장, 조균기 비서실장이 동행해 참석했고 성균관 측에서는 조송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