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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유교신문사, 2021년 하반기 전국 주재기자 연수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21.11.18·4분 읽기·조회 34

 

 

이상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찬호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차재홍 상생문화사업단장이 사업소개를 하고 있다.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연수회가 진행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참석한 주재기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11월17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실에서 주재기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하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손경수 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연수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대표 인사 ▶성균관장 격려사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 인사 ▶유교신문 현안보고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랜 기간 연수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주재기자님들을 뵙게 되어 너무나도 반갑다. 유교신문은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과 다양한 사업을 새로이 추진하고 있다. 주재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찬호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파주향교 전교)는 축사를 통해 "오랜만에 기자님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 우리는 유교신문의 기자로서 성균관과 유교신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 참석한 모든 기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신임 기자님들께도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차 방문해 "올해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발의되었다. 또한 성균관 소유 성북동 땅에 유교 성균관의 전승지원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성균관과 성균관대학교, 향교·서원이 하나로 뭉쳐 인성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교 성균관과 유림사회가 함께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크며 취재와 기사를 작성하는 우리 주재기자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모두 유교의 발전과 정의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조송래 총무처장과 최영갑 교육원장 겸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박종철 광주향교 모성회 부회장(이학 박사)도 연수회 격려를 위해 참석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손경수 사업본부장은 향교와 서원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할 '유교신문 상생문화사업단'과 사업단장인 차재홍 단장을 소개했다.

 

차 단장은 인사 후 사업소개를 통해 "전국 향교·서원의 당면한 문제와 지자체와의 협력 방안 등 편하게 문의하시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겠다"며 사업 목표에 대해 밝혔다.

 

또한 지난 1994년 진시황전을 시작으로 알타이 문명전, 진시황유물전, 대영박물관 한국순회전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등 전시 기획과 관련된 자신감을 피력하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어머니 전시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어 이상호 대표가 유교신문사 현안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끝으로 연수회를 마쳤다.

 

연수회 이후에는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의가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사회로 열렸고 차기 협의회장으로 이현호 광주향교 기자(광주향교 모성회장)가 추천되어 차기 회장직을 맡게 됐다.

 

한편, 연수회 개최 시 늘 선물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김영은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장(원주향교 기자)이 이날도 전통 누빔지갑과 도장케이스를 선물로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이현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재기자협의회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