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정상혁 충청북도 보은군수, 성균관 예방
손경수 기자
2021.11.19·2분 읽기·조회 23
손진우 성균관장이 친필 족자를 정상혁 군수에게 선물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장학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정상혁 군수 일행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 일행이 11월19일 오후 1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정상혁 군수는 이날 방문에 앞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수상을 축하하며 "지난번 보은군에 초대받아 대접을 성대히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어 공자 말씀으로 "지식은 넓게 가지고 행동은 예의에 맞게 하라"는 뜻의 '박문약례(博文約禮)' 친필 족자를 선물했다.
또한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 11월10일 손진우 성균관장 일행이 충북 보은을 방문해 지역을 둘러보며 성균관 교육과 관련한 분원 설립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이날 정 군수의 방문은 답방 차원으로 이뤄졌다.
정 군수의 방문에는 임헌욱 자치행정국장, 안진수 행정과장, 이혜영 경제전략과장, 곽동순 민간협력팀장, 홍영의 문화재팀장이 함께 했으며, 성균관에서는 조송래 총무처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황미숙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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