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12월 삭분향례 봉행 및 2022 임인년 시무식 거행
오흥녕
2022.01.03·2분 읽기·조회 11
시무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대기하고 있다.
헌관이 입취위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을 중심으로 분향례가 진행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2022 임인년 근무 첫날인 1월3일(음력 12월 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임직원, 전례위원 등 소수 유림들만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박만길 자문위원, 알자는 김옥란 석전 이수자, 찬인은 홍성환 석전 이수자, 봉향은 김경선 석전 이수자, 봉로는 이나경 석전 이수자, 사세는 한순복 전례위원이 맡았다.
이어 오후 1시부터 거행된 시무식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은 '성균관, 향교·서원 지원법의 국회 진행 과정'과 '청소년 인성교육에 대한 준비상황' 등을 설명하면서 "3년의 임기 중 실질적으로 마지막 해인 만큼 의욕적으로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지만 외부 여건이 쉽지 않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자"라고 강조했고, 시무식에 참석한 임직원들도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으로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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