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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12월 망분향례 분향 및 전례위원회 회의 개최

오흥녕
2022.01.17·2분 읽기·조회 11

 

 

헌관 및 제집사가 대기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월17일(음력 12월 1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1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임직원, 전례위원 등 소수 유림들만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박만길 자문위원, 알자는 김옥란 석전 이수자, 찬인은 이나경 석전 이수자, 봉향은 홍성환 석전 이수자, 봉로는 김경선 석전 이수자, 집사는 공재춘 석전 이수자, 사세는 한순복 전례위원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전례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만길 자문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조기선 전례위원 겸 김포향교 전교가 발언하고 있다.

 

 


 

 

김숙자 연구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지하1층 회의실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약 40여 명의 전례위원회 임원,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례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은 작년 10월 전임 전례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면직했던 사유를 설명하고, 허심탄회하게 전례위원회의 발전 방안을 이야기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만길 자문위원, 유영운 전례위원, 조기선 전례위원(김포향교 전교), 이상만 연구위원, 방석관 전례위원, 임영인 전례위원, 김숙자 연구위원이 발언에 나서 그동안 생각해 왔던 문제점, 개선방안, 성균관에 대한 건의 등을 말했다.

 

여러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손진우 성균관장은 “2월말 또는 3월초까지는 결론을 내되, 중간에 회의를 1번 정도 더 소집하여 더욱 나은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 다같이 지혜를 모아보자”며 유림의 에너지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