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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제10회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 결선 대회 개최

<SPAN style="COLOR: #ff0000">지난 6월부터 시작된 대장정 성균관 명륜당에서 마무리...</SPAN>

손경수 기자
2016.11.07·2분 읽기·조회 13

대회를 마치고 심사위원들과 참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장서연 학생이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회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평가인증원과 유교신문사가 공동 주관한 '제10회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 결선 대회가 지난 11월5일 오후 1시 성균관 명륜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성균관을 비롯해 교육부, 각 시도별 교육청, 조선일보, 영남일보, KSA한국표준협회, 한국교육자대상수상자회, 한국효행청소년단, 한일교육문화협의회, 미래원격평생교육원,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소년한국일보, Music Eduventure가 후원하고, 장원교육과 장원커뮤니케이션이 협찬했다.

지난 6월 지방예선을 시작으로 10월 지역별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30명의 학생들이 경연을 벌인 결과, 교육부장관상은 경기도 능실초등학교 장서연 학생이 수상했다. 나머지 수상자들은 오는 9일 최종 발표하며, 상장 및 부상은 24일부터 발송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문규식 한국교육문화회 이사장과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의 인사, 심사위원(이형성 교수, 이백렬 관장, 이상호 사장) 소개, 심사위원장의 심사기준 발표, 암송, 심사평 발표, 결과발표 및 시상, 폐회 및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