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1월 삭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2.02.01·1분 읽기·조회 14
봉향이 찬인의 인도를 받아 향관청에서 향궤를 받들어 나오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대기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2월1일(음력 1월1일) 정오 대성전에서 음력 1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지난밤 내린 눈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드는 속에서 진행된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 임직원, 전례위원 등 소수 유림들만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박만길 자문위원, 알자는 이나경 석전 이수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임병기 석전 이수자, 봉로는 김경선 석전 이수자, 사세는 이나경 석전 이수자가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정월 초하루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유림의 본분을 잊지 않고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가자”며 참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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