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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정성호·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성균관 예방

오흥녕
2022.02.28·2분 읽기·조회 13

 

 

손진우 성균관장과 정성호, 임종성 의원이 환담하고 있다.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월28일 오후 5시 30분 정성호(경기 양주)·임종성(경기 광주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눴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 바쁠 텐데 성균관을 찾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야의 대표 후보들이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의 열정을 국정에 반영하여 좀 더 나은 사회, 좀 더 활력있는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장인 정성호 의원은 “관장님의 조언을 명심하겠다. 성균관과 유교의 현안에 대해서 저희가 잘 파악하고 있으니 선거 이후 국가 정책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장을 전달했다.

 

선대위 4050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임종성 의원은 “‘사람답게 살자’는 유교의 가르침을 가장 쉽게 실천하는 방법인 인성교육에 대한 지원과 저희 당 오영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 향교 소유지에 대한 불합리한 세금 조정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지금까지 성균관을 다녀간 많은 정치인, 정부 관계자들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가 여러 가지 여건상 나중에는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두 분이 오셔서 함께 약속하셨으니 꼭 지켜주길 바란다”며 재차 당부했다.

 

두 의원은 “관장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여 당과 후보에게 다시 한 번 전달하겠다. 이번에는 헛된 약속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조송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최영갑 교육원장,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명구 선대위 종교특보단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