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73년 춘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 봉행
오흥녕
2022.03.03·2분 읽기·조회 11
헌관 및 제관들이 대기하고 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유례가 진행되고 있다.
재계의에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제관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재계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3년 춘기석전 제관 입재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서정택 석전 이수자, 대축은 김경선 석전 이수자, 알자는 김옥란 석전 이수자, 찬인은 이나경 석전 이수자, 봉향은 하영호 석전 이수자, 봉로는 홍성환 석전 이수자, 봉작은 김진서 석전 이수자, 전작은 신미용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 사세는 최순임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이 맡았다.
고유례 봉행 후에는 명륜당으로 이동해 재계의를 진행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예전에 비해 우리 유교의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으나 기본적인 것부터 제대로 해나가면서 자부심을 키워가자. 석전까지 여러분이 수고해 주셔야 할 것 같다. 관장으로서 감사드린다”며 제관들을 격려했다.
내일 3월4일은 향축 봉안과 망기 수여, 모레 3월5일은 공기 2573년 춘기석전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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