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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손진우 성균관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사)종교평화국제사업단(IPCR) 대표회장 취임

오흥녕
2022.03.12·2분 읽기·조회 16

 

 

손진우 신임 회장이 원행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 수여를 하고 있다.

 


 

 

 

 

 

손진우 대표회장이 총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회의가 종료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교 종단의 수장인 손진우 성균관장이 3월11일 오후 3시 원불교 한강교당에서 열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총회에서 제14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주요종단의 협의체로 종교 간의 협력과 이웃 종교와의 교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에도 참여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전임 대표회장인 원행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이어 공식 임기를 시작한 손진우 성균관장은 당연직으로 (사)종교평화국제사업단(IPCR) 이사장을 겸직하며, 총회 의장으로서 이날 상정된 12건의 의안과 기타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를 통해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의 2022년 예산 9억 7764만원과 (사)종교평화국제사업단의 2022년 예산 3억 8773만원이 인준됐으며, (사)종교평화국제사업단의 신임 이사 및 감사로 조송래 성균관 총무처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