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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 전국시도본부회장협의회 회의 개최

<span style="color:#FF0000;">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를 위한 회장 선출 절차 시작</span>

오흥녕
2022.03.30·2분 읽기·조회 17

 

송남섭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전국시도본부 회장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를 위한 전국시도본부회장협의회(회장 송남섭 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 회장)가 3월30일 오전 11시 20분 대전광역시 대림호텔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총본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진행을 주도하기로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재적인원 17인 중 부산광역시본부 송진모 회장, 대구광역시본부 구본식 회장, 인천광역시본부 유한형 회장, 광주광역시본부 박종두 회장, 대전광역시본부 송남섭 회장, 세종특별자치시본부 박순일 회장, 경기도본부 이기도 회장, 충청북도본부 윤학근 회장, 충청남도본부 전해철 회장, 전라남도본부 문영수 회장, 경상북도본부 이재업 회장 등 11인이 참석하고, 전라북도본부 최영찬 회장, 강원도본부 윤기복 회장, 제주특별자치도본부 강상률 회장 등 3인이 위임해 성원이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12일 첫 회의에서 17개 시도본부 회장 전원이 참석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시작한 이후의 경과보고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최근 전국시도본부회장협의회 대표인 송남섭 회장조차 모른 채 진행되고 있는 이른바 자칭 직무대행의 총본부 회장 선출 주도에 대한 과정들을 공유했다.

 

현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회 소집 권한은 전국시도본부회장협의회 송남섭 회장에게만 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총본부 회장 선출에 대해 사사로운 목적으로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거나 방해할 경우에는 총본부 임원 및 회원 자격에서 영구제명할 것을 결의하고, 향후 총본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진행과 운영을 주도할 것을 결의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