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광주향교 유학대학, 27년만에 성균관 첫 봉심
오흥녕
2022.04.29·2분 읽기·조회 16
헌관 오수열 학장이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유학대학의 학장, 교수,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때마침 성균관을 찾은 청소년들이 봉심 모습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오기주) 유학대학의 오수열 학장과 김홍중·김광민 교수, 최주남 총학생회장 등 30여 명이 4월29일 오후 1시 성균관으로 봉심을 왔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이날 봉심례의 헌관은 오수열 학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영인 석전보존회 이사, 알자는 임병기 석전이수자, 봉향 겸 사세는 한영희 성균관 전학, 봉로 공재춘 석전이수자가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서 성균관을 찾아주니 감사하다. 새벽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날씨마저 여러분을 환영하는 것같다. 그리고 여성유림들까지 이렇게 함께하니 더욱 반갑다. 앞으로도 유림의 중흥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며 격려했다.
봉심례를 마친 후에는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문묘 곳곳을 둘러보며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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