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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선출을 위한 2022년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오흥녕
2022.04.29·2분 읽기·조회 11

 

 

참석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를 위한 시도본부회장협의회(회장 송남섭)는 4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시도본부회장협의회 사무실에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강순덕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성균관유도회 헌장 제17조 및 성균관유도회 선출규정에 의거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서면결의로 대체했으며, 총 대의원 579명 중 321명의 동의를 받아 성원됐다.

 

총회 소집권자인 송남섭 의장은 “2021년 7월8일 대법원의 회장선거무효확인 판결 이후 같은 해 11월12일 전국 17개 시도본부 회장들이 모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를 위한 시도본부회장협의회를 구성했다.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올해 3월30일 대전 대림호텔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진행된 오늘 임시총회에서 전국 대의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았으므로 헌장 제17조에 의거하여 임시총회 의장으로서 회장을 대신하여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회장선출규정 제3조 1항에 의거하여 선출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 간사 1명을 두고, 제3조 2항에 의거하여 본인이 선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이기도 경기도본부회장과 박종두 광주광역시본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지명하며 제3조 3항에 간사는 사무총장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공석이므로 강순덕 총무부장을 간사로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회장선출규정 제4조에 의거하여 임시총회가 끝나는 대로 즉시 선출위원 추천을 각 시도본부 회장에서 요청하고, 선출위원회가 구성되면 이후에도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진행하겠다”고 발언한 송 의장은 이후 일정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에 대해 “현재의 각종 규정을 적용하면 5월27일 선거공고, 6월3일-5일 후보등록, 6월7일 선거, 6월10일 인준을 위한 정기총회 소집 정도로 가능할 것같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부위원장들과 상의하여 발표하겠다”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