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2.05.01·1분 읽기·조회 13
헌관 윤여홍 성균관 부관장이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는 헌관 및 제집사들을 외국인 학생들이 촬영하고 있다.
우는 아이를 달래며 가족들이 돌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5월1일(음력 4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관내 기관 임직원, 전례위원 등 소수의 유림들과 성균관대학교 양현재 학생들이 참례했다.
헌관은 윤여홍 성균관부관장, 집례는 임영인 석전보존회 이사, 알자는 임병기 석전 이수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한영희 성균관 전학이 맡았다.
휴일이라 명륜당 앞마당을 찾은 외국인 학생, 청소년들이 분향례가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으며, 따뜻한 날씨 속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아기 돌 사진을 촬영하는 가족의 광경도 성균관의 멋스러움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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