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이란 ICRO 방문단 성균관 예방
손경수 기자
2017.01.09·2분 읽기·조회 18

어윤경 성균관장과 모함마드 마흐디 타스키리 박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어윤경 관장과 ICRO 방문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ICRO 방문단이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설명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란의 이슬람문화 관계 기구(ICRO, Islamic Culture and Relations Organization) 방문단이 1월9일 성균관을 방문했다.
ICRO는 이란 최고지도자실의 외교와 문화를 담당하는 부서로 국제교류 및 종교간 대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995년 만들어진 부서이다.
ICRO의 회장은 장관급보다 낮고 차관급보다는 높으며, 각국에 문화외교영사 파견과 관리를 하고 있다.
모함마드 마흐디 타스키리 박사(현 ICRO내 CID-종교간대화센터 의장)를 대표로 한 6인의 방문단은 어윤경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담소를 나눴다.
어윤경 관장은 성균관과 문묘의 의식과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스키리 박사는 우리가 종교적, 영적인 가르침을 따른다면 극단주의는 없을 것이라는 말로 대화를 이었다.
이어 ICRO 방문단은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성균관 문묘 일원을 둘러봤다.
ICRO 방문단은 이란 정부 관계자와 종교단체장,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의 이슬람 종교문화교류 행사에 초청받아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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