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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기장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05.20·2분 읽기·조회 12

 

 

헌관 김창윤 전교가 서립해 있다.

 


 

 

사세 왕금자 향교 여성유도회장, 최경자 장의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김두호 사무국장이 독축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상을 받은 유공자들이 손진우 성균관장, 김창윤 전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든 참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 김창윤 전교를 비롯한 40여 명의 유림들이 5월20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낮 12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김창윤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인),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성인수 장의, 봉로는 박광영 의례부장, 사세는 왕금자 향교 여성유도회장과 최경자 장의가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처음으로 알묘례를 하면서 대성전 중문을 열었다. 그동안은 예전부터의 전통이라는 이유로 문을 닫고 진행했으나 지방에서 멀리 온 유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같아서 이제부터는 이렇게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지금의 정서와 상황에 맞게 변화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며 대성전 중문 개방에 대한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평소 유림의 역할에 헌신해 온 3인에 대한 시상이 있어 하두선(河斗善)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회장, 오은석(吳銀錫) 성균관유도회 기장지부 철마지회장, 김도홍(金道洪) 장의가 각각 손진우 성균관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알묘례를 마친 후에는 박광영 의례부장의 인도로 문묘 곳곳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발자취와 그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