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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유년 신년하례식 개최

손경수 기자
2017.01.11·2분 읽기·조회 17

김영근 성균관유도도회총본부 회장이 양희문 부회장에게 선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병화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대봉 성균관원로회의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신년하례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김영근)는 1월11일 2017년 신년하례식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식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고문, 감찰위원, 상임위부의장, 전국 시·도본부회장 등 전국에서 100여 명의 유림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신년하례식 행사에 앞서 양희문 전 대전시본부회장에게 부회장 선임패를 전달했다.

김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는 정말 어려운 한 해였다. 하지만 성균관유도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우리 유교가 그야말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자.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유림지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남은 임기 중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성균관을 반듯하게 만들겠다. 올 한 해는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가 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희망을 갖고 사문진작을 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박병화 수석부회장과 강대봉 원로회의 의장은 "앞으로 유림 사회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올 한 해 원로들이 존중받는 유림 사회를 만들자"고 덕담을 했다.

이어 김영근 회장은 성균관유도회 창립 70주년 전국유림총화대회 이후 추진하고 있는 후속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청금록 작성에 대해서는 성균관이든 성균관유도회든 누군가 했어야 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과거 20년 동안의 기록들을 모두 소급해 전자책으로 만들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성교육사업과 재정자립을 위한 부속사업, 유교문화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