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22년 다섯 번째 부관장 및 전교 고유례 봉행
두 번째 여성부관장 임명
헌관 및 제집사, 고유자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답사온 교수,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다.
대축 손영호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성의순 부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5월27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2022년 다섯 번째 부관장 및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손영호 전례위원, 알자는 임병기 전례위원, 찬인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봉로 겸 전작은 홍성환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성균관 전학이 맡았다.
고유한 부관장 및 전교는 다음과 같다.
▲ 이종하(李鐘河) 성균관 부관장 ▲제갈호길(諸葛浩吉) 성균관 부관장 ▲성의순(成義順) 성균관 부관장 ▲윤홍석(尹洪錫) 현풍향교 전교 ▲오병일(吳炳一) 공주향교 전교 ▲이철학(李哲學) 홍주향교 전교 ▲금동률(琴東律) 영주향교 전교 ▲권병윤(權炳潤) 영해향교 전교
이어 성균관 2층 회의실에서 박광영 의례부장 진행으로 부관장 임명 및 전교 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멀리서 오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는 여성유림을 우대하고 존중할 것임을 밝히는 차원에서 오늘 성균관 역사상 두 번째 여성부관장을 임명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며 축하했고, 참석자들도 공감했다.
한편 성균관으로 답사를 온 교수와 학생들이 고유례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며, 성균관유교TV방송(주) 관계자들도 주요 장면마다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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