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성균관 예방
오흥녕
2022.05.30·2분 읽기·조회 15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송영길 후보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송영길 후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송 후보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일행이 5월30일 오후 2시 30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대단히 바쁜 와중에 방문해 주어 고맙다. 며칠 후면 선거일이니 원하는 대로 좋은 결과 이루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송 후보는 “형님이 성균관대 출신이라 저도 이쪽에서 살아서 마치 고향집에 온 듯하다. 관장님께서 따뜻하게 대해 주시니 큰 힘을 얻고 남은 기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성균관이 펴낸 『사서』 책을 전달하며 선거 이후 안정이 되었을 때 삶의 지혜를 찾길 당부했고, 송 후보는 자신의 저서 『둥근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에 자필서명하여 손진우 성균관장에게 전달했다.
기념촬영 후 자리를 뜨기 전 송 후보는 방명록에 ‘대한민국 최고인재산실(最古人才産室) 성균관(成均館) 보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교학처장이 배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후보자, 임종국 종로구제2선거구 시의회의원 후보자, 이륜구·전영준 종로구다선거구 구의회의원 후보자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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